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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 출시 2018-05-14

- 디지털 인증, 커뮤니티화폐, 공급망 관리 등 3대 서비스 분야서 성공사례 창출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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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 모든 산업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 3대 디지털 서비스 제공

① 디지털 인증: 국제표준인 ‘분산 신원 확인’ 기술 적용 통해 호환성 강화, 고객이 병원에서
비용 결제만해도 보험금이 자동 지급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증대
②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은행에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하고, 은행이 화폐 발행과 유통하는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및 복지수당 지급에 최적화
③ 디지털 공급망 관리: 제품생산에서 고객인도에 이르기까지 거래정보 실시간 공유,
생산 소요시간 단축, 적정재고 수준 유지, 운송오류 최소화, 비용 절감 효과

■ 글로벌 수준 기술 확보 위해 세계 최대 금융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 파트너십 체결 및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Hyperledger)’ 참여, 전문인력 재배치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50명 전담조직 신설로 사업 가속화


■ 2015년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으로 비상장 기업 전자증권 발행 이래 글로벌 자금이체
파일럿 프로젝트 참여, 한국은행 금융망 자금이체 모의테스트 실시 등 3년간 축적한 블록체인
기술역량 통해 플랫폼 완성, 비즈니스 성공사례 창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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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선다.

LG CNS가 출시한 ‘모나체인’은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 모든 산업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기업용
(Enterprise)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모나체인’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고 역작으로 평가 받는 모나리자의
‘모나(Mona)’와 블록체인의 ‘체인(Chain)’을 조합한 합성어다. 또 모나(Mona)는 그리스어로
‘여왕’이라는 뜻도 있어 모나체인은 ‘블록체인의 여왕’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현재 ‘모나체인’이 제공하는 3대 핵심 디지털 서비스는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다.

‘디지털 인증’은 모나체인의 핵심기능으로 모든 산업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다.
기업형 블록체인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LG CNS는 차별화된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위해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 신원 확인)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전세계 5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의 국제표준이다.

DID는 국제표준이기 때문에 기존 블록체인의 디지털 인증 방식보다 다른 시스템 혹은 서비스와의
연계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개인 휴대기기에서 개인식별번호(PIN,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혹은
지문 등 생체정보만으로도 개인인증, 송금, 결제 등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사업적 측면에서도 고객 지향적 서비스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병원에서 증명서를 발급받고
보험사에 청구한 후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면, 모나체인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병원에서 의료비
결제만으로도 보험금을 자동으로 수령하게 된다.

결제와 함께 보험금청구 관련 정보가 보험사와 병원 등 각 이해관계자에게 신속하게 공유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는 디지털 인증을 기반으로 개인 휴대기기에 디지털 지갑을 생성하고 디지털
상품권을 발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LG CNS는 시중은행과 함께 커뮤니티 화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LG CNS는 은행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은행은 화폐 발행과 유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발행과 복지수당 지급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디지털 공급망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통해서는 제품 생산에서 고객 인도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거래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각 이해 관계자에게 공유된다.

따라서 생산 소요시간 단축, 적정재고 수준 유지, 운송오류 최소화,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 글로벌 수준 기술 확보 및 50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 신설 등 블록체인 사업 가속화

LG CNS는 글로벌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확보를 위해 지난해 5월 말 국내 SI(System Integration)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최대 금융특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같은 달 출범한 ‘오픈 블록체인 산업협회(OBCIA)’에 가입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하이퍼레저(Hyperledger)’에는 상반기 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LG CNS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재배치하여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ical Officer)
산하 50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향후 2배이상 인원을 늘리는 등 블록체인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지난 3년간 기술역량 담은 블록체인 플랫폼 완성, 비즈니스 성공사례 창출에 주력

LG CNS는 2015년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 기업의 전자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특히 국내외 자금이체를 블록체인 환경에서 구현함으로써 블록체인 거래기술을 검증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R3 고유기술인 ‘코다(Corda)’와LG CNS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및 금융비즈니스 솔루션을 결합하여 금융에 특화된LG CNS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국내외 은행 총 20여개가 참여한 글로벌 자금이체 파일럿 프로젝트(프로젝트 명:
아전트)에 참여했다. 동시에 한국은행 금융망에서 이뤄지는 자금이체 업무 관련 모의테스트도 실시했다.

이와 별도로 LG CNS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컨설팅을 통해
보험금 자동청구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가능성을 검증했다.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 현신균 전무는 “이번 모나체인 출시를 통해 금융 외 공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성공사례를 조속히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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